계단,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이미지 출처 : 인터넷에서 퍼옴>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는 경우에 쓰는 말이 있죠. "이제 바닥인가 싶었는데, 그 밑에 지하가 있더라." 요즘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런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 어렵다 느끼면서 근근이 버텨가다 한계에 다다랐을 때, 더 이상 떨어질 곳도.. 프레임 산책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