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에서 반자본의 커피를 내리다 따스하고 여유가 흐르는 카페, 사회적 의미를 실현해가는 카페, 그런 카페 하나 운영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행복과 배려를 공유하며 기업민주화를 일구어가는 카페.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의견과 지식을 공유하며 사회참여.. 책과 사회 201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