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따로 행동 따로 박수 치며 휴가보내라는 말, 듣기도 보기도 좋기는 한데, 어쩐지 허언으로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당신 회사는 직원들에게 박수 치면서 휴가 보내라, 내 회사 직원들은 바빠서 좀 곤란하고.... 혹시 이런 건 아닐까요? 고객들에게 정성으로 서비스 하라고 지시하면서 자기 회사 직원들을 .. 프레임 산책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