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깊어가는 MB정부 4.19를 기념하는 민주올레 행사 도중 작은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그걸 또 예민하게 받아들인 경찰과 정부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니 퍼포먼스라는 게 아주 간단하더군요. 두 사람이 4.19 당시를 재현한답시고 '이 대통령 하야하라.' 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걸으며 글과 같은 구호를 외쳤.. 시사촌평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