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VS 투쟁 한나라당이 결국 특유의 장기인 '날치기 기술'을 이용해 주요 법안들을 통과시켰네요. 통과된 법안 중에는 아예 상임위 심의조차 되지 않은 것도 있다죠? 정부와 여당이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는 법안이 대부분이라니, 그들의 의도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뭐, 한나.. 시사촌평 2010.12.10